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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 책갈피 서른한번째 이야기

blackhole 2022-11-28 14:11:06

건강문제로 인해서 잠시 쉬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주가 되자 저는 고민 고민하다가 약속된 술집으로 출발하였고 술집에 도착하자 유미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누나 어디?

유미누나: 나 이미 도착했어 3번룸

나: 알았어 갈께.

우리가 만나기로한 술집은 룸식으로 되어있는 곳이였고 4명이서 자주 모여 놀았던 곳이였습니다.

나: 하이

유미누나: 왔어? 올~ 셔츠 섹시해 보이는데?

나: 참나 ㅋㅋ 그건 누나가 들어야 될 소리 아니야?

유미누나는 좁은 구멍의 망사가 섞인 검은색의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유미 누나 옆에 앉았고 유미누나는 저에게 가까이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유미누나: 나 섹시해?

나: 옷이~ 옷이 섹시하다고

저는 웃으면서 어깨로 누나를 살짝 밀쳤고 누나는 웃으면서 메뉴판을 펼쳤습니다.

유미누나: ㅋㅋ 뭐 먹을까?

나: 맨날 같은거 시키는데 뭘 물어봐 ㅎ 일단 화채하나만 시키자

저는 메뉴판을 뺏어 접고는 반대편 자리에 던졌고 벨을 누른 뒤 화채와 소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나: 그나저나 둘이 사귀는거 들었어?

유미누나: 응ㅎ 들었지 난 이미 그럴줄 알고 있었어

나: 그걸 어찌알어 ㅋ

유미누나: 예빈이 원래 현민이처럼 귀염상 좋아해

나: 그 새끼가 귀여워? 토나올라고 하네 ㅋㅋ

둘이 수다를 떠는 사이에 주문한 화채와 술이 나왔고 소주를 마시며 분위기는 무르익었습니다.

유미누나: 짠~

나: 캬~~시라시 잘됬네 이가 시리다. 누나는 남친이랑 별일 없고?

유미누나: 그냥..뭐 그냥 그래 사람은 참 좋은데 잘 안 맞네. 뭐랄까 연애하기에는 별로인데 결혼하기에는 좋은?

나: 뭐야 그게 ㅋㅋㅋ 연애따로 결혼따로 해 그럼.

유미누나: 진짜 그래버릴까? 그럼 너가 누나랑 연애 좀 해줄래?

나: 결혼은 남친이랑 하구?

유미누나: 웅ㅎ 그러라며

누나는 한쪽팔로 몸을 지탱하며 저에게 가까이 다가왔고 술기운과 야한듯한 옷차림으로 인하여 우리는 순간적으로 야릇한 분위기가 되는 듯 하였습니다.

나: 그만 장난치고 떨어져라 ㅋ 더 가까이오면 확 키스해버린다

유미누나: 올~ 완전 남자답네 진짜 할 수 있어?

누나는 웃으며 더 가까이 다가왔고 저는 장난치려는 마음에 키스를 하려는 것처럼 얼굴을 살짝 가까이 가져가자 피할줄 알았던 누나는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나: 하아..그만해

유미누나: 왜ㅎ 싫어?

나: 휴...ㅋㅋ 너가 먼저 꼬셨다

저는 누나의 목을 잡아당기며 다시한번 키스를 하였습니다.

드르륵

현민: ㅋㅋㅋ 이럴줄 알았다

나: 깜짝이야 아니야 그런거

현민: 아니긴 ㅋㅋ 자리 피해줄까?

나: 닥치고 들어와

우리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놀았고 술자리가 마무리되자 현민이와 예빈이누나는 찢어지자며 예빈이누나의 집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나: 술자리도 쫑났고 우리도 가자~

유미누나: 한잔 더 안하고?

나: 둘이서?

유미누나: 연애는 너랑 하려구

유미누나는 저에게 다가와 제 팔에 팔짱을 끼며 귓속말을 하였습니다.

나: ㅋㅋ 맥주나 사서 가자

유미누나와 저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샀고 저는 핸드폰으로 주변 모텔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유미누나: 그냥 우리집 갈래? 모텔비 아깝다

나: 남친 오면 어쩌려루

유미누나: 오늘 올 일 없으니까 괜찮아

저는 유미누나의 말에 모텔값 굳었다고 속으로 좋아하며 택시를 타고 유미누나의 집으로 갔습니다. 유미누나의 집은 1.5룸으로 되어있었고 집으로 들어가자 혼자 사는 여자의 집 냄새에 흥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미누나: 나 먼저 씻고올께 쉬고있어~

유미누나는 저를 침실에 들여보내 놓고는 화장실로 향했고 저는 집 구경을 하면서 기다리자 누나가 샤워가운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 집에서 샤워가운도 입어?ㅋ

유미누나: 왜~ 호텔 느낌나고 좋자나ㅎ 너도 이거 입어

나: 이거 남친꺼 아님?

유미누나: 괜찮아 그냥 입어두 돼.

나: 내가 찝찝한데?

유미누나: 빨아 논거야 그냥 입어

유미누나는 샤워가운을 건네준뒤 화장실로 저를 밀어 넣었고 저는 샤워를 한 뒤 샤워가운을 걸치고 밖으로 나오자 거실에 앉아 아까 사온 맥주를 마시고 있는 누나를 보고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나: 남친 올까봐 좀 쫄린다?ㅋ

유미누나: 오늘 친구만나러 간다고 했어 걱정마 ㅎ

나: 진짜 남친 있는데 이래도 괜찮아?

유미누나: 휴..몇번 있던 일이니까 신경쓰지마

나: 나말고 또 있엇어?ㅎ

유미누나: 그게..남친이랑 사귄지도 오래됬고 한번도 싸운적없이 잘 지내거든? 나한테도 정말 잘해주고 일도 착실하게 하구..

나: 그런데 뭐가 문제야?

유미누나: 그...속궁합이 너무 안맞아..

나: 뭐?ㅋㅋㅋ 빨리싸?

유미누나: 차라리 그런거면 참아보겠는데..아이참..거기가 너무 작아

나: 얼마나 작길래 그래ㅋㅋ

유미누나: 그냥..내가 봐온것 중에서 제일 작아~ 몰라 그만 물어봐 이렇게라도 해결안하면 헤어질꺼같아

나: 그러느니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지않아?

유미누나: 그놈의 정이먼지..만난지 너무 오래되니까 그것도 쉽지 않네

누나는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맥주를 마셨습니다.

나: 그래서 연애따로 결혼 따로라고 했구만..그래서 원나잇으로 푼거?

유미누나: 원나잇으로 했지뭐..그런데 원나잇은 솔직히 무섭기도 하거든.

나: 그래서 선택한게 나고? ㅎ

유미누나: 그래도 넌 자주 봤자나 왜 원나잇 자주해서 싫어?

나: 아니 뭐..나도 여친 없으니까 솔직히 누나가 해준다는데 싫을껀 없지.

우리는 맥주를 다 마신뒤에 침대로 향했고 제가 침대 해드에 기대서 앉자 누나는 무드등을 하나 키고는 불을 끄고 저를 향해서 걸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제 다리위로 올라 앉아서 키스를 하였고 누나는 키스를 하면서 본인의 가운을 스르륵하며 벗자 탱탱하고 갈색의 젖꼭지와 함께 가슴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오른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아 젖꼭지를 살짝씩 꼬집었고 왼손으로는 가슴아랫부분을 잡아올리며 입으로 거칠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유미누나: 아~~ 아응

유미누나는 제가 자신의 가슴을 빠는 것을 지켜보며 저의 가운을 벗겨주었고 저는 젖꼭지와 가슴이 늘어나도록 흡입하며 머리를 뒤로 빼자 누나는 저의 어깨를 꽉 잡았습니다.

유미누나: 아~ 아야.. 아파..

저는 누나를 바라보고 웃으면서 키스를 하였고 누나가 어깨를 누르자 저는 천천히 침대에 누워지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키스를 하면서 팬티위로 저의 물건을 문질렀고 얼굴을 점점 내리더니 저의 가슴과 배에 키스를 하며 애무하자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으며 눈을 감고 누나의 부드러운 등을 양손으로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는 누나가 저의 팬티를 내리자 잔뜩 발기된 물건이 튕겨져 나왔고 누나는 저의 물건을 위아래로 쓰다듬으면서 잠시 바라보더니 이내 입을 벌리고는 귀두부터 기둥까지 흡입하며 입술을 쓸어내렸습니다.

폽폽폽

나: 아~ 좋아..

그렇게 한참을 누나의 애무를 느끼고 있는데 부스럭 소리가 들리자 저는 누나를 바라보면서 물었습니다.

나: 뭐해?

유미누나: 아..내가 좀 물이 없어서..

누나는 로션처럼 생긴(러브젤인듯) 통을 열어서 손에 짠 뒤에 자신의 그곳에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나: 되게 자극적이네 그 모습ㅎ

누나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골고루 묻히고는 콘돔을 꺼내서 저의 물건에 끼워 주었고 한쪽 다리를 들면서 자신의 구멍으로 저의 물건을 조금씩 흔들며 밀어넣자 부드럽게 쑤욱 하고 들어갔습니다.

유미누나: 아~~ 아윽

나: 아~~~되게 미끄덩 거리네

찌윽찌윽찌윽

저의 물건이 누나의 구멍속으로 밀려들어간 뒤 허리를 흔들었고 러브젤이 누나와 저의 몸에 비벼지면서 야한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습니다.

유미누나: 아응~ 아응~ 아..좋아..아윽

나: 하아 하아 이정도면 연애 할 정돈 되는거야?

유미누나: 하윽..아앙!

유미누나는 저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눈을 감으며 허리를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유미누나를 돌려 눕히며 다리를 잡고 거칠께 박아넣었습니다.

착착착착착

유미누나: 아앙~아앙~ 아앙~~ 아앙~~~

제가 거칠게 누나의 구멍으로 물건을 쑤셔박자 흥건하게 발랐던 러브젤이 튀는 듯 하였고 누나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습니다. 저는 잠시 귀두만 살짝 걸린 상태로 멈추며 누나를 바라보았습니다.

나: 후..후아..만족하냐구

유미누나: 하아..그런거 물어보지마..하아..하아..

누나는 빨리 다시 하고 싶은 듯 엉덩이를 들썩거렸으나 저는 애태우듯 아주 조금씩만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유미누나: 으으응..넣어줘..

나: 뭐라구?

유미누나: 좋아..좋으니까 빨리 넣어줘

저는 누나의 다리를 바짝 몸에 당긴 후에 다시 한번 허리를 빠르게 튕기며 쑤셔넣었습니다.

유미누나: 아~~~으 아~아 아~~앙

나: 아~~~~~~누나 존나 좋아 아윽

탁탁탁탁 타~악 탁! 울컥울컥

나: 아읏..하아..

저의 정액은 울컥울컥거리며 쏟아져나왔고 저는 누나의 품에 누워 거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자 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려 저를 꽉 껴안았습니다.

유미누나: 하악..하악..간만에 너무 좋았어 흐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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