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댓글 읽어봄.. ㅋㅋㅋㅋ
3줄 요약
이미 망한 한국
신경쓰지말고
주말 시원하게 보내자
내가 느낀건
출산율 올리라고 하는데 뭐하라는걸까 ㅋㅋㅋㅋ.. 지나가던 커플 붙잡고 출산율좀 올려주세요 해야되는건 아니니까.. 그렇다고 결혼 강제 매칭이라도.. 해야되나.. 현실적으로 해결방안이 없다고 본다.. 뭐라도 하라고? 매칭앱? 커뮤는 몰라도 현실에 버팔로 조오온나 많은데 이상한사람 많을꺼라본다... 물론 여자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여자 많을꺼라 예상함.. 출산은.. 현세대 커플들 대다수가 애때문에 고생하는걸 두려워하고 돈의 여유가 없다보니 출산을 안한다는게 내 의견이다 현실적 답안있으면 말좀해줘라.. ㅋㅋ 나도 몰라서 물어본다..
대다수 여자가 생각하는 그림은 자신이 원하는 남자상 그리고 자신을 케어해줄 성격 어느정도 맞는 남자가 아니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 마인드임.. 회사여자들도 그렇고 교회 청년회장하면서 자매들 보면 다들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라도 내얼굴에 머리만 긴여자랑 성격도 별로인데 굳이 결혼안할꺼같다.. 이혼율 사유 1위가 성격차이인걸 보면 나는 이해가 갈꺼같다
대통령 워쩌고 여가부 워쩌고 하는데 다들 자기 밥그릇챙기고 표얻는거에 혈안되어있지 한국 미래는 생각안함.. 왜? 임기끝나기전까지 자기네들 밥그릇 챙기고 끝나면 돌아서고 그만이니까 ㅋㅋㅋㅋㅋ..
국민성이라... 내가 만난사람들은 인구에 비해 지극히 적은편이지만 회사생활도 그렇고 자영업 서비스업 고객센터만 봐도 ㄹㅇ 별에별 진상 다만난다.. 친절한분들도 많다만 도라이.. 정말 많다.. 친절했던분들은 커플분들.. 이분들은 여유가 있어보이더라 커플은 아니지만 젊은 남자분들.. 양아치상 말고 참하거나 훈훈한분들 매너가 좋으시더라.. 커플아닌 여자는.. 좀 당돌하거나(기센거 말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분들은 친절하신데 좀 예쁘장한.. 내가만난 여자분들은 ㅆㄱㅈ가.. ㄹㅇ 하아... 생략한다. 이걸 왜 언급하냐.. 국민은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가진다 라는말이 심히 공감되더라고.. 반박시 니말이 맞음
한국사회에서 여자는 남자의존성이 굉장히 높다.
서양은 남자가 할줄아는걸 여자도 해야되지만 동양은 비교적 적지.. 이걸 왜 언급하냐... 인생에 있어서 미래를 같이 만들어나갈 여자가 적고 아버지에게 받아온 사랑과 습관을 통해 자신을 먹여살릴 호구 잡으려는 여자가 현실이 굉장히 많다. 사랑이 아니라... 예시를 들자면.. 좋아하는 마음 + 조건인듯하다.. 외국살았는데 사랑을 아는 커플이랑 모르는 커플이랑 나중에 확 차이난다. 호구 잡으려는 여자와는 다른 여자는 대다수 워라벨이 높은 여자인데 손해보지않으려는 여자 특성상 자신보다 떨어지는 남자 안봄
이민자를 받자는 말이 있는데.. 케이팝 영향때문에 한국문화에 관심있거나 언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있긴하나.. 이민자라... 다른문화 환경에서 자라온 그들이 한국에 쉽게 적응못할꺼라고 봄.. 개인적으로는 한국사회 사고방식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낌.. 그리고 언어문제... 알파벳도 아니고 문법형식이 달라서 언어를 배우는데 힘들꺼라고 봄.. 출산이나 혼인율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생각해 차선책을 생각한 이민자를 진지하게 받는다고 한다면 한국어 영어 두개를 기본언어로 지정하고 대학에서는 오직 영어만 쓰고 배울수있도록 해야된다고 봄.. 실제로 필리핀은 타갈로그어가 현지어인데 대학들어가면 다 영어쓰고 배운다고 알고있음.. 이것도 오래전이라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다..
결론: 결혼이나 출산은 포기라는 마인드 보단 기회는 열어두되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어쩔수 없다는 마인드를 가져보자.. 탓만 하지말고 자기 할일에 충실하다보면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
에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