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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 책갈피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느린나무 2022-11-02 16:21:24

이사때문에 요즘 자주 못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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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주야! 밖에 나 옷좀 주라



연주: 귀차나 걍 나와서 입어



나: 아이씨 쫌 줘!!



연주: 나 막 씻고 누웠단 말이야 !!



연주는 투덜거리면서 옷을 주었고 저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 너 언제 가냐? 아직 하루도 안됬는데 너무 피곤하다



연주: 내일 나랑 같이 방보러 가면되.



나: 내가? 왜?



연주: 아 쫌 도와줘 오빠가 되가지고



연주와 저는 아까 밖에서 사온 치킨과 맥주를 나눠마셨습니다.



그러자 앞에 앉아서 못생긴 얼굴로 하얀색 티에 검은색 아디다스 반바지를 입으며 치킨을 먹고있는 연주를 보며 물었습니다.



나: 그나저나 너 가슴이 더 커진거같다?



연주: 뭘 그런걸 물어봐?..난 잘 모르겠는데



나: 아니야 확실히 커졌어..하늘은 공평하구나..



연주: 뒤진다 진짜.



저와 연주는 티격태격하며 놀다가 잘 시간이 되자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매트리스에 누워서 아래를 바라보자 바닥에 엎드려 핸드폰을 하고 있는 연주를 보고는 괜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나: 아이씨..야 니가 올라와서 자라 



연주: 왜 난 상관없는데?



나: 그냥 말하면 네! 하고 한번에 말 좀 들어!



저는 바닥으로 내려가서 매트리스 위로 연주를 굴려버리고는 바닥에 철푸덕 누웠습니다.



연주: 이럼 좀 미안한데.. 오빠 올라와서 같이 잘까?



나: 싫어



연주: 왜?



나: 니 얼굴보면 잠이 오겠니



연주는 옆에서 잠도 못자게 계속 올라오라고 괴롭혔고 저는 결국 신경질을 내며 매트리스로 올라왔습니다.



나: 벽으로 붙어라. 내 몸에 닿으면 인중에 바로 꽂는다.



저는 천장을 쳐다보았고 연주는 저를 바라보며 옆으로 누워 서로 옛날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주: 오빠 근데 살 엄청 빠졌다? 운동했어?



나: 어..했어



연주: 이제 좀 사람같네?



나: 너보단 사람같지



연주는 나시를 입고 있는 저의 가슴과 배를 쿡쿡 찔렀습니다.



나: 그만 찔러라. 잠이나 자



우리는 누워서 장난을 치다가 결국 잠에 들었고 평소에 넓게 자다가 쭈구리며 잠을 자니 불편하여 중간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아주 편한하게 대짜로 뻗어서 자고 있는 연주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쉰 후 다시 누웠는데 커다란 연주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 '예전엔 장난치면서 자주 만졌는데 성인이 되니까 그러기가 힘드네..ㅎ'



확실히 고등학생때 보다 커진 연주의 가슴을 보면서 고민했습니다.



나: '한번만 만져볼까??'



저는 자고 있는 연주를 보면서 침을 꼴깍 삼키고는 조심스럽게 가슴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리고는 손 끝에 힘을 주어 조심씩 주무르며 탄력있는 가슴을 손으로 느끼자 아래로 피가 몰리면서 발기를 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 하..됬다 그래도 아는사람 나밖에 없다고 왔는데



저는 이내 손을 떼고는 반대쪽으로 돌아누워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연주와 함께 부동산에 가서 집을 알아봤으나 괜찮은 집이 없었고 다음주 주말에 다행이 연주가 다니기로 한 회사에서 기숙사 자리가 생겨 당분간 기숙사에 생활하기로 하였습니다.



나: 우아~ 내일이면 거머리 한명 빠져나가는구나~



연주: 내가 거머리야!



나: 여기 눌러 붙어서 살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다행이지~



연주: 아~~~ 기숙사가기 싫었는데



나: 가서 친구 사귀는 것도 나쁘지 않아~ 가서 이쁜애 있으면 소개 좀 해주고



연주: 오빠 소개해주면 내가 나쁜년되지.



우리는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 음식을 배달하고는 술을 마셨습니다. 연주는 하얀 나시에 반바지를 입었는데 나시가 터질듯하였고 검은색인듯한 브라가 비춰보였습니다.



나: 야~ 아무리 내가 편해도 그렇지 옷이 그게 뭐냐 



연주: 왜 뭘 어때서 오빠도 나시입었자나



나: 나는 남자고 넌 아니지



연주: 그런게 어딧어! 똑같지 왜 보니까 흥분되고 막 그러냐?



나: ㅋㅋㅋ 너보고? 서있다가도 너보면 다시 죽겠다.



연주: 야! 무시하지마라!! 나도 몸매 괜찮다는 소리 꽤 듣거든!!



나: 아이구~ 그러셨구나 누가 그랬을까~ 너가 홀딱 벗어도 그럴일 없을꺼다.



연주는 술기운이 올라왔는지 얼굴이 살짝 달아올라 있었고 씩씩 거리며 저를 노려봤습니다.



연주: 너 예전에도 나보고 아주 그낭 막 섯었거든!



나: 그땐 어려서 그런거고 지금은 아니지



저는 화나있는 연주를 보고 웃으며 놀렸습니다. 그러자 연주가 나시를 벗어던지며 검은색 브라에 꽉 차있는 가슴이 보였습니다.



나: 야!야! 왜이래 옷 안입어?



연주: 너가 놀렸잖아!! 봐봐 섰나 안 섯나보자!



나: 아아 내가 잘못했어 장난 안칠께 그만해!



연주는 달려들며 저의 물건을 만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발기되지 않아 물렁한 물건을 손으로 확인 하더니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연주: 진짜네! 진짜 안섯네!! 이씨



나: 알겠으니까 이제 그만하고 옷입어



연주는 자리에 앉아서 계속 씩씩 거렸습니다.



연주: 오빠가 고자인게 분명해



나: 야 오빠한테 고자가 뭐니 고자가 난 이상없거든



연주: 그럼 왜 안서는건데?



나: 속옷정도야 뭐 그정도론 흥분 안되지.



연주는 매트리스로 기어가더니 옆으로 누워 저를 노려보았습니다.



나: 옷 입어 빨리



연주: 뭐! 이정도는 흥분도 안된다며



저는 고개를 몇번 흔들고는 잔에 남아있는 술을 들이킨 뒤 바닥에 누웠습니다.



나: 야 더럽게 뭐하냐?



연주는 매트리스에서 발을 내려 저의 물건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연주: 전남친은 이러면 좋아하던데? 오빠 고자 맞네 내가 아니라 오빠가 이상한 거였어 쯧쯧 젊은데 벌써부터



나: 휴..그만까불어라 그리고 니가 남친은 무슨 풉



연주: 나 그동안 남친 있었거든~ 오빤 여자친구없었지?ㅋㅋ



순간 잠시나마 잊엇던 수정이의 얼굴이 떠오르며 기분이 확 상하는 것을 느꼈고 저는 매트리스로 올라가 바지를 내린 뒤 연주의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주물렀습니다.



나: 야..봐봐 고자인지 아닌지



연주: 오빠 잠깐만!! 장난이였어 장난



저는 연주의 브라를 목 위로 올려버렸습니다. 그러자 C컵은 족히 되어보이는 가슴이 출렁거리며 나왔고 연한 갈색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며 가슴을 만졌습니다.



연주: 아~~아으 오빠



저는 조금씩 발기를 하는 물건을 연주의 입에 가져다대었고 연주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연주: 오빠!! 하지마 싫어



나: 왜 보고싶다며



연주: 알겠으니까 입에는 하지말라고



나: 뭐? ㅋㅋㅋㅋㅋ



저는 연주의 말에 순간적으로 정신이 돌아와 옆에 누웠습니다.



나: 너는 가슴만지는건 괜찮고 입은 싫어? ㅋ



연주: 그거야 뭐 옛날부터 계속 장난쳤던건데 뭘



나: 너도 참 정상은 아니다



연주: 난 정상이거든? 그나저나 정말 서긴 섯네



연주는 제 물건을 잡으며 위아래로 살살 흔들었습니다.



나: 넌 부끄러움이 없냐?



연주: 그냥 오빠한테는 옛날부터 형식 차릴꺼 없이 편했어. 



나: 그래~ 나도 모르겠다. 잘 만져봐라



저는 아예 모든 옷을 벗어버린뒤 머리 아래 깍지를 끼운 뒤 눈을 감았습니다. 



연주: 오~ 오빠 진짜 운동했나보네



연주는 여전히 저의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저의 젖꼭지와 옆구리 복근쪽을 쪽쪽거리며 애무하였습니다.



나: 아~~너 꽤 능숙해졌다?



저는 연주쪽으로 몸을 돌렸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가슴을 빨았습니다. 역시 연주의 가슴은 예전보다 커졌고 주인아줌마와는 다르게 주무르는 손을 튕겨내듯이 탄력적이였습니다.



연주: 음~ 으음~ 으익



나: 진짜 가슴 하나는 훌륭한거 같다



저는 연주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고 털을 지나가며 구멍을 찾고는 손가락을 넣어 빠르게 흔들었습니다.



촙촙촙촙촙



연주: 아앙~ 아앙~아아아앙 오빠! 오빠!



연주의 신음소리를 무시하고 계속 가슴을 빨으며 손가락을 넣어 흔들자 연주의 그곳은 흥건하게 젖어왔습니다.



나: 연주야 나 진짜 한다?



연주는 저의 물음에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은 후 스스로 바지를 벗고 눕자 저는 연주 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러자 붉은 빛을 내는 그곳이 미끌거리며 벌어졌습니다.



쭈으으윽



나: 아윽~~꽉 쪼여



역시 어린나이의 연주의 구멍은 빈틈없이 꽉 조여들어갔고 미끄덩거리며 들어갔습니다.



착착착착착 



연주의 흐르는 물이 저의 물건이 삽입될 때마다 착착거렸고 연주는 하이톤의 신음소리와 함께 이불을 꽉 잡았습니다.



연주: 아응~ 아응~ 아흥~ 아~윽



저는 계속 허리를 흔들며 몸을 숙여 연주의 가슴을 빨아재꼈습니다.



연주: 하으 하으 오빠..오빠 아응~



삽입을 할때마다 연주의 다리가 계속 벌어지자 연주의 다리를 오므리고는 팔 사이에 끼우고 허벅지를 잡으며 다시 빠르게 삽입하였습니다.



척척척척척척척



나:아~~~~으!으!으!



연주: 아~아~아~아~아~아~아



연주는 제가 삽입할 때마다 목소리가 떨리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의 손목을 꽉 잡았고 사정감이 오자 물건을 빼고는 연주의 배 위에 물건을 올려놓았습니다.



나: 야야 빨리 흔들어봐



연주는 제 물건을 잡고 빠르게 흔들어주자 결국 연주의 배에 울컥거리며 정액을 쏟아내었습니다.



나: 아~~~ 계속 계속 흔들어



저는 사정이 끝나자 잠시 연주옆에 누운 뒤 휴지를 가져와서 몇장을 꺼내 연주에게 주었고 저도 저의 물건을 닦아내었습니다.



나: 야ㅋㅋㅋ 옷 안입냐?



연주: 아~ 이따가 입을께



나: 참..뭐 나도 이렇게 편한 동생이 있으니까 좋네



저는 엎드려서 핸드폰을 하는 연주를 보면서 엉덩이를 간지럽히듯 위아래로 쓸었습니다.



연주: 만지지 마라



나: 지금은 왜 또 싫은데?



연주: 먼가 소름돋는 느낌이였어.



나: 아니 ㅋㅋ 기준을 모르겠네



연주: 너 나 좋아하거나 키스를 한다거나 그러지마라 제발



나: 미쳤냐 니 얼굴에 키스를하게?



연주는 인상을 팍 쓰더니 주먹으로 저의 물건을 팍 쳤습니다.



나: 악!!! 야이씨



저는 한참을 쭈구려 있었고 연주가 계속 엎드려 핸드폰을 하자 그 위로 올라가서는 가슴을 잡고 엉덩이에 물건을 위아래로 문질렀습니다.



연주: 아 왜~무거워 저리가



나: 한번 더 해야지



연주: 하아..하아..하아악



저는 엉덩이를 비비면서 발기되는 물건을 잡으며 연주의 엉덩이를 들고 천천히 집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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