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전 당시 IS 대원 384명을 사살해
'매의 눈'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라크의 베테랑 저격수 아부 타신 알 살히.
IS의 지도자는 그를 너무 두려워해서
현상금 25만 달러를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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